주가하락에 대응 방안이 금융주가 맞을까

미국의 낮은 고용지표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주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금융주가 대응 방안일까

 

정부의 대출 규제, 부동산 투기, 주식, 암호화폐, 코로나로 인한 생활자금 대출 등 많은 이들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비율이 OECD 상위권에 있다. 이렇게 많은 자금이 부동산 담보 대출, LTV. DTV 적용해 두어 안전장치는 큰것으로 보인다. 

 

안일함에서 야기되는 블랙스완(금융시장 뒤흔드는 예상치 못한 위험 변수)이 나타날지 모르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무너진 금융회사를 살려 준것처럼 정부가(정부라지만 곧 국민) 다시 은행을 도와야 하는 이유가 크다.

 

1. 21년 

2. PER, PBR이 기술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3. 금리모멘텀 부각

4. 건전성 우려에도 대손비용 상승 제한적

5. 내년 이익 증가 가능성 매우 높음 

6. 배당수익률도 지속적인 상승 

-출처 : 하나금융투자 레포트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자사주매입, 반기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며 "인수·합병(M&A) 여력, 경쟁사 대비 일찍 개선된 순이자 마진을 감안할 때 대형 은행주 중 가장 투자가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내년 배당금은 2400원으로 올해보다 200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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