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의 종류와 피해 유형(직격뢰, 유도뢰)

2021. 4. 29. 16:34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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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는 몇초의 지속시간이 유진된 후에 사라진다. 

 

그리고 낙뢰는 4가지 종류가 있다

 

1. 구름 내 번개(단일 구름내에 )
2. 구름에서 땅으로 번개
3. 구름과 구름간의 번개(다른 구름 간)
4. 지면과 구름간의 번개

 

타입 1과 타입 3은 민감한 기기를 손상시키기에 충분한 EMP를 유발할 수 있지만 타입 2와 타입 4는 전자 취미 생활자와 장비에 가장 큰 위험을 나타낸다.

 

그리고 전기기기가 번개로부터의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직격뢰와 유도뢰 이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91200028/?ST=msb&P=1 출처:  https://kanonxkanon.tistory.com/3640  [Monochrome :)]

직격뢰

- 이름 그대로 번개가 건물 및 장비 송전 케이블에 Direct하게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유도뢰

- 시슬 근처에 낙뢰가 떨어져 건물 및 장비 송전 케이블에 Undirct하게 피해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전자기장에 의해 발생한다.

번개로 인한 전기 에너지가 공간에 전파되고 

송전 케이블이나 통신선 등으로 낙뢰(번개의 영향으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과전압 및 과전류)가 침입하여 전기 기기에 정격을 크게 초과하여 영구적인 손상을 주고, Burn out 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번개는 지상에서의 높이가 낮은 구조는 떨어지기 어렵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 설비는 풍력 발전 설비 등에 비해 높이가 낮은 지면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직격뢰를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낮은 위치에 설비가 구성되어 있어도 직격뢰를 맞을 수 있다.

직격뢰의 위험은 메가 솔라(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등 부지가 넓어질수록 커진다.

 

주위에 피뢰침이 적고, 번개가 떨어지기 쉬운 장소가 적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높이가 낮다고 한들 위협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메가 솔라에 피뢰침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있다. 

직격뢰를 예를 들어, 도로에 떨어지면 포장되어있는 아스팔트가 박리하여

손상 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서도 태양광 패널이 직격뢰를 받아 손상된 경우가 있다고 한다.

직격뢰와 유도뢰는 전기 에너지가 크게 다르다 ( 그림 2 ). 

그래서 전기 기기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서지 보호 장치 (SPD)는 

직격뢰, 유도뢰 각각에 적합한 규격과 제품이 준비되어있다.


직격뢰의 SPD는 10 / 350μs (μs = 마이크로 세컨드 백만 분의 1 초)

 

의 뇌전류에 대응하는 반면, 유도뢰 용은 8 / 20μs의 뇌전류에 대응한다.



출처: https://kanonxkanon.tistory.com/3640 [Monochrome :)]
- 출처 

kanonxkanon.tistory.com/364

 

발전소에 발생하는 '직격뢰'와 '유도뢰'

 발전소에 발생하는 '직격뢰'와 '유도뢰'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91200028/?ST=msb&P=1 번개에 의한 전기 기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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